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 (문단 편집) == 줄거리 == [[비실이]]의 공룡 발톱 화석자랑으로 시작된다. [[노진구|진구]]는 화석을 보고 싶어하지만 다른 애들이 다 본 후 비실이가 화석을 정리한다. 덕분에 구경도 못한 진구는 열받아서 공룡 화석을 통째로 찾아내겠다고 한다. 물론 비웃음당하고, 늘 그랬듯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에게 사정하지만 될리가 없고, 싫은 소리만 듣는다. 또 열받은 진구는 자기 힘으로 화석을 찾아내려 한다. 결국 여차저차해서 공룡알 화석으로 보이는 것을 찾아내고, 타임 보자기를 써본 결과 진짜 공룡알 화석인 것이 밝혀진다. 이후 약간의 고생을 거쳐 공룡이 부화한다. 공룡을 찾았지만 진구는 아직 새끼인 관계로 보여줘봤자 씨알도 안 먹힐 거라며 클 때까지 키우겠다고 한다. 공룡에게 '피스케'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현대사회에선 피스케가 살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1억년 전의 공룡시대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물론 그 전에 비실이를 비롯한 아이들에게 피스케를 보여주려 하지만 어째 기회가 오지 않고, 그러는 와중에 검은옷 사나이가 나타나 피스케를 팔 것을 제안한다. 진구는 피스케의 안전을 위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포기하고 피스케를 공룡시대로 보낸다. 피스케를 떠나 보내고 아이들의 말에 못참은 진구는 타임 텔레비전으로 피스케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그런데 어째 피스케는 다른 공룡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도라에몽은 자신들이 실수로 피스케를 처음 의도와 전혀 다른 곳에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피스케를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진구와 도라에몽은 과거로 떠나고, 아이들도 쫓아온다. 결국 피스케와 재회하지만 [[타임머신]]이 망가져 버린다.[* 검은 옷 사내의 공격 + 정원 초과(…).] 완전히 망가진 것은 아니고, 시간 이동만 가능하고 공간 이동은 불가능해져서 타임머신을 출발 지점까지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진구와 친구들은 피스케를 데리고 타임머신이 있는 곳까지 먼 거리를 공룡 시대의 대륙을 건너서 움직인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괴롭고 힘든 대장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룡 밀렵꾼 일당들도 진구 일행을 노리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